정신도 차릴 겸 차 오디오 빵빵하게 틀고
매일 듣고 싶은 거 골라서 트는데오ㅎㅎㅎㅎ
어떤 날은 클래식 듣고 어떤 날은 락,
어떤 날은 팝도 듣고 애니메이션 주제가도 듣고
발라드나 가요를 듣는 때도 있어요.
최근엔 90~2000 한국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은 마잭이 듣고 싶었음ㅋㅋ
스무스 크리미널로 시작해서 죄다 들었는데요
생각보다 제가 아는 노래가 많았네요ㅋㅋ
제목만 모르는 아는 노래들...ㅎㅎ
블랙앤화이트랑 더웨이 유메잌미필, 맨인더미러
이렇게 세개가 젤 맘에 들어요ㅎㅎㅎ
나머지들은 너무 유명해서 저마저도 제목을 아는
노래들이라 딱히 언급은 안하겠습미다마는
한시간 가량 신나게 들으면서 왔네요.
마이클 잭슨 살아 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