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우
친구였다 그냥 알던 애의 근황을 듣고나서
어제는 그래, 잘 나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잘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지금은 발레바 조립하면서 보니까 발 마사지하는 롤러가 두개나 있길래(하나는 이벤트로 받은거, 근데 기본 구성에도 있던거였음)
하나를 얘한테 보내야하나...하는 생각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