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틈틈히 이용중인데요.
일단 싸서 부담없고요. 교정후에도 문의하면 친절히 답변해줍니다.
어짜피 미국친구에게 부탁하려해도 고마움을 표시해야하고,
미국인이라도 영어수준에 차이가 있어서 교정이 조금 미흡하면 결국 다른 사람에게 한번 더 확인 시키게 되기도 해서,
그냥 속편하게 싸고 성의있게 교정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속편하더라구요.
여긴 기본요금도 싼데, 첫 이용시와 다른 사람 추천해주면 보너스 점수를 주고, 여러번 이용하면 계속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논문이나 원서의 영문 교정이 필요하신 분은, 제 이메일 todayhumor@shortcutia.com 적으시고 보너스 점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