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갈아서 내리는 커피머신으로 갈아 탔습니다.
근데 캡슐과 달리, 세팅해야할 값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커피만 5잔 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오늘 새벽 4시까지 말똥말똥.
문제는 오늘도 원하는 맛을 찾기 위해 모르모트 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