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뒷북치는 느낌이지만... 케이미니님 사건 때문에 약간 무섭네여... 한때 케이미니님도 다른 동피님이나 쮸링님이나 레이블님이나 떡갈비님 처럼 잘나갔었는데... 솔직히 사건이 있기전에 많이 호감도 가있었고 좀 뭐랄까...동피님이나 쮸링님이나....등과 같이 연예인 보는 기분이였는데... 다른 님들도 케이미니처럼 저러시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염... 그런데....누군가를 잊은 느낌인데....누구더라.... 그..동물의피 님하고 또 요즘 떠오르는 사람 있지 않았나여??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