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있는 반찬 꺼내 먹고
간식으로 사과, 어제 만든 딸기생크림케이크,
감자깡 없어서 오감자 몇년만에 먹었어요.
케이크 시트는 며칠전에 제누와즈 굽는댔는데
그 제누와즈를 썼거든요.
근데 빵이 부드럽지 않은게 실패했네요.
동생도 케잌 빵이 안촉촉하대요.
크 흰자머랭 쥬길꺼야 ,,,,,,!
아무튼 볶음밥 할 때 채소랑 옥수수콘
같이 볶아주면 맛있어요.
아닌가? 맛있는데. 제 입맛을 못 믿겠어요.
근데 옥수수콘 잘볶아주면 꼬독하니 맛있어요!
이제 밤 새면 체력이 너어무 딸리네요.
해 지났다고 벌써 나이 들었나봐요. 흙흙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