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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라는 드라만가? 거기서 기자 담당인들이 하는 소리가 왠지 모르게
게시물ID : drama_19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나다
추천 : 0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07 16:32:10
빡칩니다.

네. 사람 빙판길에서 넘어지는 걸 찍는다. 도와주지 말것 사진만 찍을 것,

장난깝니까? 지금 드라마가 장난깝니까?

물론 기자가 사람을 구하는 직업도 아니고 사진을 찍거나 사실을 보고 글을 쓰는 직업이 작가죠.

근데, 사람이 넘어지는 걸 그대로 보고만 있으라고? 그래서 그걸 봐야. 구청직원들이 읽고 그걸 고친다고?

그래 맞는 말인데 왜 난 그게 빡칠까.

꽤 빡쳐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당장이고 사람을 돕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잖아.

....드라마에 화나는 게 제일 안좋은건데.
 왜 감정몰입은 잘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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