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해주기로 했긴 한데
딸롱쓰가 자꾸 저녁시간 한시간 전에 뭘 먹어서
미루고 미루고 밀린게 결국 오늘터짐ㅋㅋ
힝
냉파하기로 했었으니 잘됐긴 한데ㅋㅋ
엄마 이쁘게 담아줬다고 너무 좋아하구
사진을 찍어서 친구한테 자랑하니 기부니가 좋구만요ㅎ
덕분에 오래 묵었던 토마토 페이스트도
써버려서 흐뭇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