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인 지원, 빠른 피해보상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인 홍남기 이 자식 때문에 예산을 확보하질 못함.
홍남기가 고집부려서 충분히 그리고 빠르게 지원금을 주지 못한 것이 매우 큼.
그렇다고 박근혜 시절처럼 문재인이 이유없이 잘라내지를 않음.
잘라낸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어쨌든 홍남기가 소상공인 피해를 키우는 요인 중 50%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