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정리를 하다보니 깡 말랐을시절 (약 5년전...) 입고다니던
shama 가죽 자켓입니다. 4년만에 빛을 보는 녀석이네요...
사이즈는 38이고 안감이나 외부 찢어지거나 헤진부분은 없지만 세월의 흔적이 가득하네요... 실제로 7번 밖에 안입었지만 오일도 못먹이고 방치해뒀더니 어휴..
곰팡이라거나 옷감이 상했다거나 그런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글 내릴게요..
자격은 방문수 500이상이며 3-24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신청 받을게요. 딱 12시되면 추첨기 돌려서 당첨자분 발표하겠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