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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79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2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12/15 20:47:25
일 다닐적 전동료한테 안부차 잘지내냐
연락했더니
전 직원들이랑 회식한다며 시끌시끌 한데,
거기에다가 나한테 경단녀라는 말하더라ㅋㅋㅋ
전화끊고 친구한테 전화해서 펑펑 울었네.
니 8살많은 여친은? 경단녀 아니냐?
기분 진짜 더럽다.
다른 직원들 있는데 앞에서 그러면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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