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0 MB
주황색 지붕과 Sunset이 가장 잘 어울려 이쁜도시입니다.
관광지답게 치안도 나름 안정적이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이쁜.....
2. 플리트비체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1 MB
폭포가 많기로 유명한 공원...
동일하게 크로아티아에 있으며... 물이 투명해서 물고기가 다니는것까지 다 보일정도입니다....
3. 캐나다 밴프..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42 MB
곤돌라를 타고 가다 찍은 자연사진..
하늘도 도시도 너무 평과롭고 맑고....
4. 캐나다 Lake Louise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42 MB
딱 도착해서 이광경을 보고 5분동안 아무말 없이 이 광경만 바라봤네요...
왜 유키 구라모토가 여기와서 그 음악을 작곡했는지 알 정도로 진심으로 아름다웠던 곳입니다.
죽기전에 꼭 다시가고싶은 모스트 1위..
5. 영국 빅벤
야경이 아름다웠던...
사실 빅벤보다도 그리니치 천문대쪽이 더 이쁘긴했는데...(사진이 어디간거지;;)
6. 벨기에 오줌싸개 동상...
..... 생각했던것 보단 굉장히 작고.. 초라해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실물로 봤었던...;
7. 개선문, 에펠탑
에펠탑은 지정된 시간마다 빤짝빤짝하게 틀어주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보면 상당히 이뻐요..(어찌보면 조금 유치할수도있겠습니다만;)
개선문은 보이는대로 남대문처럼 그냥 있고 로터리식으로 되어있었네요..
낮에보는것보다 저녁에 보는게 더 이뻐서....
8. Sound of Music Pavillon
실제 촬영을 했던 촬영지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있었으며..
내부 공원에 꽃도 많고 이뻤었던 기억이...
(사실 그것보다 이거 다보고 나와서 기차역 앞쪽에 그 케밥집.... 진짜 와....)
9. 감천문화마을.
상당한 체력을 요하지만 부산의 매력을 느낄수 있고...
사진전이나 기타 볼거리가 꽤 많은 곳...
뭔가 사진을 찍는다는게 배경보다 너무 인물위주로 찍었다보니...
추리는데 좀 걸렸네요...
= =;; 문득 사진 정리하면서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