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세부여행을 비즈니스를 타고 왔어요.
제돈주고 샀으면 대한항공 표를 안 끊었을텐데 선물?받아 온거라 난생처음 비즈니스를 타봤네요.

여튼!!!!!  챙피함을 무릅쓰고 열심히 찍어왔어요!!

첫사진은 그유명한 땅콩항공의 땅콩입니다!!
원래는 마카다미아였지 않나요?
이젠 이름값 하는건지 진짜 땅콩을 주네요 ㅋㅋ

앉자마자 오렌지쥬스와 땅콩!!
나머지는 댓글로 이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