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지은 큰 타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두번째로 큰 타워가 됐네요.
올려다보면 공중정원이 있습니다. 저거 만들때 고소공포증 걸렸네요...ㄷㄷㄷ
공중정원 올라가는 길입니다. 사탕수수와 밀을 재배하는 농장이 보이네요. 옆에 목장도 보입니다.
기차타고 내려서 연구소와 집이 보이는 곳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공중정원 올라가는 사다리에서...
공중정원 내부입니다. 시프트키를 눌러가며 빼꼼 빼꼼 작업할땐 무서웠는데 이렇게보니까 좀 답답하네요 ㅋㅋ
공중정원 이곳저곳 입니다.
댐입니다. 원래는 흑요석 만드는 용도로 썼고 지금은 관상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수문을 열고 닫는 회로 시험을 해볼까 합니다.
집은... 제가 안꾸밉니다. 와이프가 꾸밉니다 ㅋㅋㅋㅋ
2층 올라가는 계단, 그림과 석영계단이네요. 이런건 언제 만들었지 -_-;
2층 방 전경입니다.
하늘색 유리와
옥상 호박밭! 저는 스테이크만 먹습니다 -_-
옥상 올라가기 전 거실 입구입니다.
원래는 지하에 동물을 길렀습니다만 목장이 지상으로 이전되면서 지금은 빈 공간입니다. 여길 뭘로 개조할까 고민중입니다.
실험실 입구, 지금 실험중인 것들입니다. 워낙 중요한 재료가 많아서 락을 걸어놨는데 하도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아서
궁여지책으로 아예 표지판까지 달아놨습니다 ㅋㅋ 지금은 논리회로에 관한 작동방법을 실험중입니다.
하 마크 진짜 대단하고 재미있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