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마다 되풀이되는 인생의 굴레
어떻게 하면 누워서 손쓰지 않고 편안하게
화장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을까......
클렌징 오일도 한국걸로 새로 삼여
그리고 늍흘즤나 클렌저도 삼
근데 누워서 할 수가 없음.. 손도 더러워짐...
좌절. 고뇌.
인생은 쉽지 않다
아 그나저나 오늘 오피스에 어떤 남자분이 오셨는데
원장님 뵈러온거 가틈ㅋㅋ 근데 존귀엽게 생기심
키는 아마 나보다 좀 5~7센치 크신거 같은데 정말 귀여우심
담주에도 왔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