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깨닫고 돌아왔습미다 저는 이제 단단합미다
사실 상담받고 나서 오려고 햇는데
대기...넘나 긴 것....... 3개월이 무슨 말이냐...
그래서 저는 고민하다가 그만 자가해결을
해벌였습니다. 본능을 쥬기니까 해결되더라구요
니가 몸이 노화되는 거 느끼면 어쩔껀데!!
당장 쥬글꺼 아니자너!!! 살아 있을 때 즐겨야지 시봉탱
하고 생각하고 나니 살만하네요.
그리고 물론 오늘 동생이랑 먹었던 곱창과 볶음밥, 보바도
큰 역할을 했습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의를 일으켜서 재송한데 왜 제글 베오베갔서요;;;;;;;;;;
이런게 베오베를 가벌이면 돌아오기 더 힘들자나옄ㅋㅋㅋㅋㅋ
이직한다고 환송파티 했는데 담날 출근해보니
다시 돌아온 거 같은 어색함 어쩔꺼에여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