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번주에 지름해서 온거 올려봅니다!!
1. 우리집 작은 개가 늙어서인지 자꾸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잘 토하고 설사도 하고 피부도 긁고 막 그럼.
원래 먹이던 사료는 블루 버팔로 였는데. 수의사 샘이 이거 먹이라고 해서 샀습니다.
기호성 나쁘지 않은 듯.
2. 소다스트림에 끼워 쓸 0.5리터 짜리 물병 도착! 히히힉.. 신난다..
1리터짜리는 갖고 다니기 좀 거시기 하지요.
3. 2번에 부르륵 해서 이거 섞으면 탄산 장미수 완성!
왼쪽은 오렌지 블라섬 (향수로도 많이 쓰이는 향인데 몽글몽글한 느낌이 드는 꽃향). 오른쪽이 장미수.
4. 스프링필드 세인트 빅터 5.56 AR-15.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구매!
깨-끗.
포장해서 리본 달아놔야지.
구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