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운동 가르쳐준 선생님 얘기!!
20대의 절반의 시기동안 알고지낸 사람인데
사실 저는 인연에 크게 뭔가 무게를 두지 못하는 편이라
어떤면에선 상대가 저를 생각하는것보다 제가 더 나한테 무게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의 경우도 더러 잇는데, 더러가 아닌 경우가 많음)
그 몇년동안 일주일에 한 두번밖에 안 봤는데
캬
나를 너모 좋아하네!!
언제 만나러 가지 ㅎㅎㅎ키키킼크크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