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고시를 통과하면 총회에서 목사 면허가 나온다.
생각해보면 이건 야훼가 주는 게 아니라 사단법인이 주는 것이지 않은가?
이건 어째서 딴지 걸지 않는 것인지?
목사들이 자못 자신들은 제사장의 직분이라느니,야훼에게서 임명을 받았다라든지 헛소리를 지껄인다.
제사장 전통은 유대교 제사장이고 그건 바빌론 정복때 핏줄이 흐지부지 되서 끊긴지 오래고.
야훼에서 인가를 받았으면 그건 야훼가 찍은 도장이나 싸인이 있어야지.
자신들의 기반이 허구와 자뻑으로 이루어진거 라고 한사코 인정하지 않는다.
웃기는 꼰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