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수석실 ‘증거인멸 개입’ 정황 짙어져
한겨레 | 입력 2012.04.17 08: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417083006199&cateid=1067&RIGHT_COMM=R3 (.....)
청와대 관계자들은 2010년 6월29일부터 7월9일 사이,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 등 지원관실 직원들과 모두 160여차례 통화했다. 지원관실 하드디스크는 같은 해 7월5일과 7일, 이레이징(프로그램으로 파일 삭제)과 디가우싱(강한 자성으로 하드디스크 훼손)을 거쳐 자료가 영구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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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전 총리실 국무차장과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도 통화자 내역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사건 연관성을 모두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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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도 다 맞고, 해법도 다 맞는데
일부러 답을 안 쓰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