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건의 발단은 뿌리 탈색
음.
뿌리탈색하느라 피어싱 뺌
-> 귀찮아서 안 끼다고 2주? 만에 낀듯
-> 당연히 안 들어감
-> 우겨넣어서 들어감
-> 고름 생김
--여기까지 어제---
-> 귀찮아서 걍 끼다고 고름 짜야지 하고 피어싱 뺌
-> 알콜솜으로 고름 짜내니까 구멍이 걍 부음
-> 예스 금 귀걸이
금귀걸이 하나 모자라네영
어딨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