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친소 수입 관련해서 일본 공무원이 욕을 했군요..
게시물ID : humorbest_197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피스
추천 : 41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4/28 18:35:31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4/28 17:36:11
허허.. 욕먹어도 싸긴 하지만 진짜 마음 쨘쨘하네.. ㅅㅂ.. 대통령 꼴통하나 뽑은 죄로.. ------------------------------------------------------------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2006년 미국과 일본간의 쇠고기협상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던 요시무라 후노키(64,자민당)씨가 지난 23일 후지TV의 한 토론회에서 이번 한미간의 쇠고기협상을 담당했던 한국공무원들을 "병sin(でき-そこない)"이라고 지칭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후노키씨는 "한국때문에 굉장히 안 좋은 선례가 생겨버렸고 한국의 병sin 공무원들 때문에 향후 일본은 물론 대만, 필리핀, 태국등의 아시아국가들이 미국의 쇠고기개방압력에 시달리게 되었다"라고 하였으며 "병-신을 이웃하고 사는 것이 죄"라고도 하는 등 한국 공무원들을 지칭하여 3회이상 병-sin, 바보등의 격한 막말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들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은 인터뷰를 사양하였으며 "먼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라고만 밝혔다. = 2006년 미일쇠고기협상테이블에서 (오른쪽 세번째가 요시무라 후노키) [email protected]/2008-04-28 10:37:5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