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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연구소에서 2주동안 핵융합 발전 돌려서 열에너지가 남는걸 확인 (이 남는 열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2. 핵융합발전 개발은 "핵융합이 가능한가? --> 발전소 운전할 만큼 되나? --> 상용화"의 단계를 거쳐야한다는 점에서 고무적
3. 발전소 돌릴 만큼 많은 열 에너지가 남는지는 아직 정확히 계산해 봐야 알 수 있음.
핵융합 발전은 온실가스와 방사능 위험이 사실상 제로라는 점에서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기후/안전 문제를 모두 해결할 꿈의 기술임.
우리나라도 이 기술의 선두주자로 참여중.
출처 | http://huv.kr/pds1200112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6270?sid=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