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실험용으로 써먹는 실험용 흰쥐는

극한의 근친번식으로 만들었다.

쥐가 1년에 400마리까지도 새끼를 낳기에 가능했던것으로

근친교배를해서

열성유전자로 태어난개체들은 전부 제거한다음

살아남은 개체끼리 다시 근친혼을 반복

이렇게 4~5세대를 반복한 결과가 저 흰쥐들로

조금이라도 생존에 위험을지닌 열성 유전자가 하나도 안남았고

쟤네끼리 번식시키는건

사실상 유전자 복제나 다름없을정도로

DNA형질이 100%에 한없이 가깝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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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쥐라 그렇지 야생에 풀어놓으면 단일 전염병으로 몰살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