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너무 많이 봐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에 보고싶은 책이 없다. 그래서 내가 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있는데
부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웡
부럽다구
나도 그만치 책 읽고
아니면 쓰고싶다규
에잉
그냥 갑자기 생각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