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기준, 내일까지 일하면 퇴사인데 몇곳의 면접을 본 결과, 하나는 이미 어제 채용결정을 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퇴사이유는 저보다 어린 매니저의 인성폭팔로 인한 가스라이팅이 주된 목적이지만, 사실 그외에 사모님의 속된말로 '후려치기' 때문이기도 한데, 지금 있는 매장이 단독이 아니라 번화가에 각 200평 규모로 5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법인까지 만든 대형 프차법인인데, 직원들 베네핏 중 하나가 간식제공 이였는데 언젠가 한번은 일매출 1000만원 이상 찍어서 매니저가 한번은 사모한테 고생하는데, 음료하나씩만 사주세요 했다가 사모가 "어련히 매출 잘나오면 사줄까, 내가 가지고 있는 매장중에 여기가 제일 장사안돼!" 라고 한적도 있고,
LED간판 옮기는데, 그거 니몸값보다 비싼거니까 조심해라~라던지 너무 별로여서 약 7개월만에 손절칩니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