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에 5일 연휴가 생겨서
듣자마자 10분만에 바로 뱅기티켓 질러버림옄ㅋㅋㅋ
샌프란 갈꼬야!!
그리고 갑자기 헌혈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집근처 헌혈의 집 찾아보니 어린이대병원에 있길래
바로 전혈로 예약잡아놨슴다ㄷㄷ
육회를 먹어야 할 타이밍이다 내세포들아
쪼금만 더 힘을내!!
뭔가 하고 싶으면 주저없이 질러버리는 걸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정신건강이 양호해졌나봅니닼ㅋㅋㅋ
하 튼튼도 한 내 멘탈 장하다 나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