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여기에서는 추천, 비추 언급하는 게 금기는 아니죠? 개인적으로 고정적이고 스토킹적인 비추 저격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심적으로 힘들어서 여기에서 좀 정착해보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