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비오는날 클럽에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혼혈같이 생긴 엄청 이쁜애가 한국소주들고
우리테이블 와서 엄청 들이대는거임
친구들은 다 파트너랑 춤추러가고 난 걔랑 술마시다가
밖에나와서 사랑을 나누기 직전이였음
택시 타고 걔가 이끄는데로 갈라고했는데
어떤 아랍형들이 와서 막 방해하는거임
여자손 막 끌어댕기면서 막 내동댕이치고
나보고도 헤이브로 컴히어
이러면서 어깨동무하면서 셧업앤고 막 이러면서
엄청 강압적으로 하는거 발끈해서 싸우고 싶은데
그 아랍형들이 피지컬도 장난아니고 그래서
하 내 인생 그럼그렇지 이렇게 ㅈ되는구나 했는데
그 여자 사라지고 나니까
그 형들이 걔 ㅈㄴ 데인저한 여자라고
따라가면 돈이고뭐고 다뺏기는건 기본이고
너 죽을수도 있었다면서 그러는거임 ㅠ
그래서 자기 방 가서 술이나 한잔 더마시고 택시불러줄테니 그거타고 집가라고해서 따라갔음
이거 터널개통식인가 하고 긴장빨고 따라갔는데
다행히 엄청 착한 형들이였고 자기들이 한국인 좋아해서
도와준거라고함
그리고 그형 방에 에이케이 포뤼쎄븐 걸려있는거보고
기름국 형들은 클라스가 다르구나 생각했음
허..
출처 | http://huv.kr/pds1196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