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문
제가 자주 들어가보는 족발 카페가 있습니다. 거기서 웬 냉동족발 업체가 샘플 홍보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래요. 여기가 시작이었습니다.
세방황칠족발......
2. 연락
저는 일개 민간인이라 업체 대량납품과는 거리가 있죠. 근데 이상하게 이게 맛있어보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글쓴이에게 문의를 합니다. 저도 받아볼 수 있겠냐구요. 가능하다는군요. 그래서 바로 입금합니다.
3. 고백
솔직히 조금 싸게 받아봤습니다. 네이버 판매가격보다요. 이 부분이 맘에 좀 걸려서 고백합니다. 어딘가의 댓글을 보니 바이럴이니 뭐니 하는 얘기도 있더군요. 허허허....
4. 그리고 오늘 할 얘기는
자랑이자 죄송함인데... 자랑은 선물받은거고 죄송함은 저 때문에 몇 분이 순서가 좀 밀리지 않았을까 하는것.... 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벌릴때 부터 이럴줄은 몰랐으니 마무리도 쓰윽 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아 참. 무게를 이번에는 재어봤는데 적은건 335, 많은건 550그람까지도 나가더라구요. 맛은 다 맛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