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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의 대중을 우롱한 Golden lady
게시물ID : freeboard_537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웨이
추천 : 2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14 11:52:30
내용및 스크린샷 출처: 네이버 블로그 문익님(http://balll1861.blog.me) 사실 음악 게시판에 올리려다가 이곳에 올립니다. 이번에 다룰 곡은 나온지 몇달안된 임정희의 "Golden lady" 입니다. 이 곡은 방시혁이 작곡/작사/프로듀싱까지 모두 참여했고 한국 음원 저작권협회에도 방시혁의 이름으로 올라가있습니다. 하지만 이곡은 엄청난 표절덩어리입니다. 표절덩어리로도 그치지 않습니다. 대중을 우롱할정도의 수준입니다. 이곡의 가수는 임정희 입니다. (앨범재킷) 일단, 노래 이름부터 스티비 원더의 노래와 같습니다. (이건 제쳐두고요) 그럼 가장 문제가 되는, 표절을 한 곡부터 보겠습니다. 비욘세의 Irreplaceable란 곡입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이제 문제의 방시혁의 곡을 보겠습니다. Golden Lady 입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이제 이 두곡이 표절인 이유를 올리겠습니다. (Halo는 비욘세의 또다른 곡입니다. 유투브에 검색해보세요.) 들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수준은 표절 수준이 아니라 정말 대중을 우롱하는 수준입니다. 가사, MV, 창법, 코드 모든게 비슷하거나 같습니다. 코드는 그렇다 쳐도 MV랑 가사는 어떻게 해명할건지 궁금합니다. 근데 왜 이게 대중을 우롱하는 수준이냐면, 이렇게 하면서도 대놓고 방시혁, 자신의 이름으로 음원 저작권을 등록했고, 심지어는 이런곡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이런 말도 없습니다. 몇몇 팝송을 짜집기하고 후렴구만 조금 바꾸면 모를거라 생각하면서 대중을 무시하고 우롱한거죠. (또한 기사, 뉴스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방시혁이 쓴곡은 대부분다 표절의혹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음저협이라던가 방송사는 아무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표절에 대한 법이 정확히 제정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CN블루건도 그렇고 소송해봤자 승소할 확률도 거의 없고, 승소 해봤자 돌아오는건 약간의 합의금과 이미 때지난 곡이 더이상 팔리지 않는것 뿐입니다. 더 암울한건 표절의 선두자란 놈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했다는거죠. 답이 없습니다. 아래는 해당 글에 대한 여러 의견입니다. (반박의견도 있습니다.) 내용및 스크린샷 출처: 네이버 블로그 문익님(http://balll1861.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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