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정신차리자마자
바로 빈 사러 나가서 그런가....
40분 걸렸어욬ㅋㅋㅋ
스벅 한군데 들렀는데 원하는 빈이 없어서
바로 한블락 건너편에 있는 다른 스벅을 가서
결국 쟁취하고야 말았습미다ㅋㅋ
파이크 플레이스하고 베란다 샀워요
그리고 PO언덕길WER 클라임...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ㅠㅠㅠㅠ
햇볕도 쨍쨍해서 집에 왔는데 척추따라 땀이 죽 내리는 것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