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에 유명한 빵집이 있습니다. 이X당
불과 며칠전에 강남모녀가 제주도를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그 빵집을 가면 정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특히 주말에...
더군다나 마스크를 착용안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인이 근무하는데 마스크 안한 손님이 계산하러 오면 두렵다고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바람쐬러 나온 사람들이 많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헛점을 코로나가 놓치지 않으면 어쩝니까?
제과점 특성상 좁은 공간에 사람들이 많이 북적입니다.
빵집에 온 손님중에도 강남모녀 비난한 사람들 있으리라 봅니다.
그럼 본인들도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 강남모녀 민사, 형사 처벌 받기를 원해요)
시국이 시국인만큼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