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카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한점인데요. 
버스카드는 어디서 이익을 보나요? 
버스카드 이용자에게는 더비싸게하면 이용을 안하니 싸게 해주니 손해. 
충전해주는곳도 이익을 내야함으로 손해. 
버스회사도 이익을 내야하지만 이미 이용자가 적은금액을 지불. 
딱히 이익을 보는것같지 않은데 정확한건 이용자한테는 손해를 본다는건데... 
그럼 충전소나, 버스에서 이익을 챙겨야하는데, 어디서 버나요? 

추측인데 
버스회사에 이용자에게 할인해준 금액보다 더싸게 준다. (버스현금1000원, 카드요금900원→버스회사지급 850원→50원 이익) 

충전소에서 돈을 더 걷는다. (이용자가 충전소에1000원을 냄→1000원을 충전해줌→카드사가1050원을 걷어간다→50원 이익) 

잔액으로 돈을번다 (1000원을 충전한다→900원을 사용한다→100원 이득) 
그럼 버스회사나 충전소는 손해이니 받아들일꺼같진 않고... 
도대체 어디서 이익을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