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여긴 여전한가보네요.
한국 기독교(외국은 다를수도 있으니 아니 좀 다르죠)가 대마초 정도의 마약이라면
신천지는 데이트 강간 마약 정도로 표현해봅니다.
한국 기독교는 자기들끼리 부둥부둥하면서 끼리끼리 결혼하고 자신만의 문화속에 있죠.
가끔 타 종교에 이래라저래라 막 간섭하고 ㅈㄹㅈㄹ해서 꼴보기 싫고 정경유착이랑 이상한짓 해서 좀 멀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신천지는 한국 기독교에 기생하면서 신도 빼가고 더 강력하게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부둥부둥하는 기독교 집안도 가정인데.. 그거 하나 작살냅니다.
그리고 대학생들 멀쩡한 애를 잡아다가 애 반 병신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남에게 피해가 더 커요.
그래서 신천지는 남에게 피해를 많이 입히는 데이트 강간 마약 정도로 비유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