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GTA 4... 여러분들 잘 아실거예요. 발적화의 꽃, 발적화의 희망, 발적화의 크레토스 진짜 미친듯이 사양 먹죠.
지금 현 그래픽 카드로도 풀옵 돌리면 버벅거려요.
제 생각에는 GTA 4가 차세대 HD그타 시리즈(GTA 5)를 만들기위한 하나의 시험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드데드 리뎀션, 맥스페인3도 마찬가집니다.
모두 그타5를 만들기 위한 시험작이었어요.
그래서 그타5에 보면 이 게임들의 장점이 다 들어있잖아요.
(좀 억지가 없잖아 있지만)레데리의 사냥이나 맥스페인3의 총기액션과 모션, 미친듯한 최적화와 캐릭터 모델링. 이게다 그타5를 위한 것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래서 그타5는 개발적화로 나올 가능성은 적을 겁니다. 아니 아예 없다고 봐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