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면 또 쥐나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일단 마그네슘을 먹어봄ㅋㅋㅋ
지난번처럼 먼 바닷가 가지 않고 가까운
산타모니카 비치나 가볼까 싶기도 하네요.
26키로밖에 안떨어져 있음ㅋㅋ
자장구타면서 제 세상이 이렇게 확장되는 걸 보면
참 긍정적이에요.
제가 살고 있는 타운은 참 작고,
의외로 멀리 있을 거라 생각하는 곳들이
내 힘으로 차타고 가는 것보다 20분만 더 쓰면
도착할 수 있어요!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능력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