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배경음악과 현장소음이 있음)
우크라이나군 훈련 모습인데
가혹행위 하는게 아니라, 포탄 파편이 날라들고 온갖 진흙, 물이 튀어 정신없는 상황에서 전장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부상자를 끌며 지혈대를 묶는 훈련.
현재 러시아군, 우크라이나군 모두 포병 전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에 꼭 필요한 훈련일듯.
출처 | http://huv.kr/pds1182485 https://m.dcinside.com/board/war/2925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