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바람도 채웠구여
새로 도착한 자장구 장갑도 고이 까서 식탁에 올려놓음
외장 배터리랑 연결선 챙김
플라이 사용법도 숙지함ㅋㅋ
근데 가장 중요한 보급이 읎네...
일단 커피캔디 좀 가져가고...
중간에 사먹지 뭐!!^^
라고 하고 설마 허허벌판만 있는 건 아니겠쥬??ㅎㅎㅎ
내일 몇시에 갈지는 몰라여...
새벽이 제일 좋긴 한뎈ㅋㅋㅋ 엌ㅋㅋㅋ
이쯤 되면 자게인들 다 안다
헛공약 많이 하는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