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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zro★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23 19:57:59
길가는데 이가 빠졌다. 분명 영구치 인것을 아는데 빠져서 당황해서 보니까 그냥 내가 좀 어린애 같았다. 앞이가 빠져서 서늘했다.
배드민턴을 쳤다. 나는 파란 낡은 알루미늄 라켓을 썻다.
나는 이겼다. 라켓을 흔들었는데 라켓 목 부분이 휘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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