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랑 함께 해오다 자게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었습니다 한번씩 베스트에 올라 오는 블랙 박스 영상과

 

현기차의 횡보의 분개 하며 .. 그런 글들만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딜러 입니다 ..그냥 차를 소개 해서 판매 하기보다는 매입을 해서 다른 알선 딜러들에게 판매를 맡기는 딜러 입니다

 

하지만 딜러 라는 소리를 싫어라 합니다.. 이유가 뭐일까요... 다들 아시는 그 이유일것입니다

 

딜러 라는 이미지가 않좋고 ... 부끄럽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저를 저는 카매니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차를 싸게 구해와서 싸게 팔아 보려 하는데

 

솔직히 .. 힘이 들고 짜증 날때 있습니다 저는 싸게 매입 해둔 차를 알선 딜러들이 손님에게

 

비싸게 팔기도 하고 저는 심지어 10~20만원 손해 보고 빼주는 차인데... 알선 딜러가 수수료랑 해서 200만원 가까이 반듣 것도 보고는 ... 왜

 

직접 오지 못할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 오유에 자게 활동을 시작을 했고 이런 저런 정보를 드리기 시작 했는데 ..

 

일이 커져 버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글 제목에 ... 키다리 키다리 저를 찾아 주셨고 저도 기분이 좋아 이리 저리 뎃글을 달다가....

 

어느 순간 댓글 작업을 중지 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부분에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자게가 친목인데 ... 왜 자꾸 이익을 위해 돌아 가는지..

 

저도 이익을 위해 시작 한게 아니라 정말 ... 안남기고 판매 하려 그냥 한달에 한두명 정도 겠지 싶었고

 

자게 분들 중에 차 사시는 분들 은 ... 그래도 좋은차 싸게 잘 사실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던건데

 

제 글이 베오베 를 가면서

 

자게에 처음 오시는 분들의 문의도 많아지고 ... 그리고 ... 전화 상담도 많아 지고 있었습니다

 

그 기간이 약  일주일??? 그 동안은 감사도 했고 ... 딜러들에게 욕도 듣고 새벽에 육두문자도 듣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더 뿌듯해지고 오기가 생겼었습니다 .... 나쁜 녀석들 골려 주는 ... 그런 느낌... 그런데 ...이후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일단 1번째 다른 딜러들도 광고 글을 올려서 자게과 광고 게시판이 될까 우려 되고 ..

 

그 딜러분들도 좋은 뜻이겠지만... 그게 유지라는게 싶지 않아요 ... 문의 오는것들은 저는 낮에는 주로 제 일을 하고 저녁에 되어서야

 

일이 아닌 오유 분들 문의를 봐드리지요~ 그래서 ... 이건 저에겐 일이 아닙니다 ...

 

아 두서 없다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해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속을 뒤집어 보여 주기란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암튼 광고판의 자게는 저도 싫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 이게 정말 좀 부끄러운데 .. 제가 잘못 한것이죠...

 

자게에 키다리 찾으시눈 분들로 친목이나 자동차에 대한 유용하고 ... 재미있는 자료들이 조금 줄어 들고 그냥 문의 게시판으로 바뀌는것 같아 ...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ㅜㅜ 저....차를 사겠다고 오시는 분들 한테 오신분들 몇 안되시지만 아실거에요... 저 정말 안남기고 드려요...

 

그런데 -_-;;; 이번주에는 제가 제 일을 못보고 공을 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오시기로 하시는 분들이 하루에 -_- 시간 약속까지 다 잡으신 분들이 족히 20명

 

그냥 들리겠다 ... 30명 정도 됩니다...

 

저 오신다고 연락 다 주신 분들 ... 다시 연락 안드렸어요 ^^;;

 

다들 아실거에요 ㅜㅜ 하지만 저도 제 일정들 다 빼고 기다려 드리는 건데 ... ㅋㅋㅋ

 

조금 너무 하시다 싶을때도 있어요 ... 저녁 8시 오시기로 하신분은 ... 9시까지 시간 미루시고 ..ㅋㅋㅋ

 

그러곤... 안오시고 그리고 ...그냥 ... 허위 판별하는것은 계속 할거에요 010-9449-6511 이쪽으로

 

하지만 ... ㅜ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허위 매물이 없는 실매물만 있는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버릴까도 싶습니다 ...

 

비...비...싼데...고민중이에요.....

 

암튼... 조금은 ... 자게가 정상 적으로 친목 도모화 되고 ... 꼭 필요한사람에게만

 

도움과 힘을 드리고 하고 싶습니다 ...

 

저 .... 생각 보다는 돈 많이 벌어요.. ㅋㅋ 오유에 차 팔아서 돈으로 많이 벌 생각 없습니다

 

그냥....오유는 바보같이 그래야만 하는 곳이니까요..

 

그리고 -_- 저는 곧 생길지도 몰라요.........

 

아 진짜 두서 없다....

 

다음에 다시 또 ㅋㅋㅋ 정리 해서 남길께요 -_-;;;;;;;;;;;

 

오늘은 교회에서 독거 노인 봉사 가는 날이라~ 고고씽 합니다 (큰 교회 아니고 작은 교회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