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962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2162ㅡ451★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1/06/09 01:56:27
음
안 싫어한다가 먼저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잘 안 하는 편이 맞슴다.
언제고 내가 모르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 뭐, 그게 다 그 사람들 모습인데 제가 좋고 나쁘고 할게 머있나?하는 마음.
음.
그래서라고 하면 인과관계가 이상하지만
이 사람은 한 번 아니다, 생각하면 끝까지 아니다하는 편이져.
녜, 끝까지 싫어하는 편.
싫어하는게 풀리고 ‘아 뭐 갸도 그럴 수 있었겠다’싶은데 몇년 걸리는 편.
녜, 그 과정동안 스트레스 제조기가 됩니다.
예 요즘 스트레스 많고 감각도 많이 예민해지고 그럿습니다.
출처 |
그래서 오늘밤 자장가는
하이라이트의 WAVE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