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발렌타인데이를 챙기는 사람입니다
작년엔 파베초콜렛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올해는 페레로로쉐를 준비했는데요
만들다보니 과거의 저를 좀 때려주고싶더군요.... ㅎㅎ....
양 부족할까 넉넉하게시켰더니 재료도 넘나 많은것....
많이 남았어요 ㅠㅠ
내년에 쓰면.. 안되겠죠.....?
남친, 아빠 오빠 형부
가게에 실장님 과장님두분 헬스장 트레이너님 네분
그리고 나머지는 거제씨월드직원들에게 나눔!!
힘들고 즐거... 운? 발렌타인데이였네요! ㅎㅎ
사진은 덧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