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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기사입니다)
인천 식자재마트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해 하루에 2번 불남(재발화 추정)
4시간동안 불껐는데 전소됨
직원분도 한명 화상입음
마트 다 타버려서 6개월~1년 정도 영업 불가
철거 후에 다시 지어야 한대
사장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음
사장님 스펙
1990년부터 기부시작
2008년 마트사업 확대하면서 기부규모도 확대
동사무소에 쌀 기부
동사무소에 추천받아 불우이웃 정기후웓
매달 장애인복지관에 50만원씩 기부
굿네이버스에 1천만원 기부
인천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무주택자라 월세90에 살면서 매달 월세보다 큰 금액을 기부해왔음
좋은분 같은데 이런일 일어나서 슬펑
인천시 서구의 식자재마트 (정확히 어딘지는 안나옵니다)
잔불까지 정리하고 철수한 건데 2층 창고(1차발화장소 바로 위) 에서 다시 불이 났다고...
출처 | http://huv.kr/pds1176854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2141100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