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돌이 알바입니다. --;
어제 갑작스레 휴가가 생겨 글을 좀 많이 올리면서, 밤중에 모님과 언쟁중에 욕설이 섞인 글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욕답글 쓴 글타레가 베스트까지 가는 참극이...
예전에 T모님과도 결국 끝에가서 욕으로 끝난적이 있었는데, 또 한번 욕사태를 일으키는군요.
과정이야 어쨌든, 온라인상에서 욕을 쓰는건 어떻게 해도 정당화가 안되는 일이니,
제 욕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한분 빼구요 )
아, 인격수양좀 해야되는데, 나이를 먹어도 이 놈의 욱하는 성격은 변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