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소한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
일본: 시체 타는 냄새와 비슷하다
라고 함
일본 같은 경우엔 딸을 바치라는 영주를 속이기 위해
딸이 죽었다고 거짓으로 보고 후
관 안에 전어를 채워서 태웠다는 전설이 있음
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