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살고싶다. 우리신랑 직장도 거기라서
그런데 엄청 비싸더라 주거비용이
지금 그냥 울산 선바위가 걸어서 15분도 안걸리는 울산 구영리에 사는데
이십년된 브랜드 아파트 32평이 사억한다.
미쳤나보다 아파트값이
용인 포곡은..아무리 좋은 아파트에 살았어도..
돼지 똥냄새때문에 싫었다.
애버랜드에 일년권 끊어서 갔지만 너무 지겹고 음식값도 비싸고
여기가 한국인지 동남아 또는 중국인지 이해가 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