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27살 청년인데요.

얼마전에 정말 않좋은 일을 겪었어요.

그래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이겨내야 할 덴데 싶지가 않아요....

그래서 요새는 제 마음을 달래는 중인데요.

쉬룐님께서 올려주시는 자료를 보고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