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일본인에 의해 최근까지도 방화 공격도 당해
전시 시설과 자료도 상당수 불타버린 우토로 조선인 마을.
다른 재일 조선인 마을과 비슷하게 경상도 출신과 제주 출신이 대다수였음.
세월호 생존 학생들도 방문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