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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95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믿음을잃음
추천 : 0
조회수 : 11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8/20 23:34:02
아래.. 야구장얘기쓴사람입니다..
왜 제가 여친을 의심하느냐...
그것은 한달전입니다..
한달전쯤부터.. 이친구가 자꾸 절 속이는게눈에보입니다
분명 여자랑 놀러간다구 해놓고보니 남자랑 놀러간거고..
어제는 아무사이아닌사람이 1주뒤 보니 문자로 하트를 날리고
그전엔 여자친구가 절 따라다니면서 사귀자고 쫄라서..
이여자자가 하는말은 다믿었죠.. 설마 바람피겠냐.. 나좋다고 1년을 따라다닌여잔데..
근데 그거 겪으니까...
이젠 여자가 뭔말을해도... 믿음이안감..
변명도 변명같지도않은거하고..
차라리 4달전에 바람피던가... 그때까진 내가 이친구한테 아무감정이없었는데......
그때였다면 헤어지든 바람피든 상관안할텐데..
이젠 내가 너무 좋아해져버렸네요...
하..
사랑은 믿음이 필요하다보는데..
믿음이 무너지니... 헤어짐을 준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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